전편을 요약하자면

전방 블랙박스를

전력이 낮기때문에

추가 릴레이 작업과 함께

이러케저러케 배선을 숨기고

후방도 이러케저레

잘 숨겼다는 내용입니다..

커스텀 내역이 여러가지이고

믿고 맡겨주신 고객님 덕분에

C125에 다양한 커스텀을 해볼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좋은 경험해주신 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일본의 커스텀 업체 키타코는

저배기량부터 고배기량까지

다양한 커스텀 파츠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일본 파츠의 특성상

유려하고 깔끔한 라인의

파츠들을 생산해내고 있으며

커브의 옵션 파츠에서도

다양한 제품군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크로스바는

스쿠터부터 메뉴얼 바이크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는데요

핸드폰, GPS를 장착하는데있어서 깔끔하게

장착할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일본 브랜드를

엄청나게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동봉되는 메뉴얼이나

생산된 각개의 파츠들에도

군더더기 없는 마감을 보여줍니다.

다양한 각도로 보아도

깔끔, 이리봐도 깔끔 심플합니다

드레스업 효과도 훌륭합니다

국내에서

롱 윈드스크린 시장의

점유율이 높다고 생각되는( 개인적생각)

이소타입니다.

이소타는

실제로는 윈드스크린 뿐만 아니라

ATV, 모터사이클, 스쿠터, 전기스쿠터 등

컴포터블 시트, 러기지랙, 등받이 등

다양한 제품군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롱 윈드스크린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커브의 장착되는

롱 윈드스크린은 좌우 핸들그립까지

바람을 막아주기도 하고

높은 높이의 윈드스크린은

주행풍에서 라이더를 보호해줍니다.

롱 윈드스크린은 주행풍 뿐만 아니라

우천시 비를 막아주거나

겨울철 찬바람을 막아주기도 합니다.

키타코 크로스바와도

이질감 없는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담입니다만

포스팅을 하기 전까지

이소타라는 브랜드가

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나비인거 같네요.

과연 이소타가 무슨 뜻일까요... (헛소리)

마치 햄버거를 연상케하는 시트입니다.

순정 시트에서 약 7센치 정도

소프트한 소재로 보강되었습니다.

클래식 바이크나, 할리에서

많이 진행하는 시트 커스텀은

외피에 문양을 넣거나 스티치를 넣거나,

빈티지스러운 멋을 줄수있습니다.

더욱 편한 라이딩을 위해

고객님의 신장에 맞춰

진행합니다.

시트 커스텀 업체도 다양하기에

충분한 비교후에 커스텀을 권장 드립니다.

일본에서 생산된

업스타일 크롬 러기지 캐리어입니다.

핸들파이프가 얇게 생산되어

큰 하중을 견디지는 못하겠지만

리어 시트와 같은 높이로 장착되기 때문에

1인이 주행시

소화물이나 드라이백을 적재하기에

매우 용이하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어드벤처 장르의 바이크를 제외하고

1인이 모토캠핑을 다니기에

짐을 적재하기에도 충분하고,

공도, 임도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주행하기에

용이한 차량은 커브가 아닐까 합니다.

실제로도 슈퍼커브로

캠핑을 다니시는 많은 라이더 분들을 볼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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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시간

월요일 - 금요일

10:00 am - 20:00 pm

토요일

10:00 am - 14:00 pm

영업시간 외 예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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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모든 브랜드의 모터사이클을 구매가 가능하고, 매장 내에서 오일 교환 및 타이어 교환, 소모품 교환과 주행거리 및 연식에 따른 메인터넌스, 정비 서비스, 보험 서비스, 트러블 슈팅 커스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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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행 목적에 따른 모터사이클 선택 방법, 헬멧과 안전 장비 선택 요령 등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적용이 가능 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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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E"는 배기량과 차종에 상관없이 모든 라이더들에게 동등하고 동일한 최상의 서비스와 투명하고 정직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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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E"는 1인이 운영하는 매장이다보니 예약고객님을 우선시 합니다. 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영업 시간 이외에도 고객분들이 원하시는 시간에 예약이 가능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